AI 핵심 요약
beta- 부산중부서가 10일 관광객 대상 피싱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 포트빌리지 부산 2026서 보이스피싱·노쇼 사기 대응을 안내했다.
- 의심 전화는 끊고 경찰서나 1394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중부경찰서가 대행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
부산중부서는 '포트빌리지 부산 2026' 행사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열린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어서 끊자!'를 주제로 한 행동수칙을 중심으로 의심 전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방법과 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를 독려하는 문구가 담긴 리플릿과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경찰은 최근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뿐 아니라 숙박 예약을 빌미로 한 노쇼 사기 등 다양한 유형의 범죄가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사례 중심의 안내를 병행했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고 방법과 절차를 함께 설명했다.
김영호 서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지만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일상 속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중부서는 카드 발급이나 법원 등기를 사칭한 전화가 올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가까운 경찰관서를 방문하거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