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이 10일 대전 본사에서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전략을 논의했다.
- 경영진 40여명이 모여 경영실적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경영 방안을 점검했다.
- 철도 안전 강화와 연계교통 확대로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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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아 올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철도 안전과 연계교통 강화를 위한 하반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본부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로 꼽히는 철도 안전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코레일은 현장 중심의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철도와 버스, 도시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여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본사와 지역본부, 현장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교통서비스 개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철도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일상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공공교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