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10일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을 마쳤다.
- 사과대추연구회 21농가에 5000만원 지원했다.
- 고령·여성 농업인 작업부담 줄이기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업 부담 경감·질환 예방 기대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편이장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상 농가에 장비 보급을 완료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을 약 4개월간의 현장 검증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작목과 작업 환경에 맞춰 기존 농기계 구조를 개선하거나 기능을 인체공학적으로 보완해 보급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함양사과대추연구회 소속 21개 농가가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군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별 현장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2월에는 전문가와 함께 현지 심사를 실시해 작업 환경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장비 개선 방향을 설계했다.
이어 3월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설명회와 시연회를 열고 인체공학 교육과 함께 장비 사용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4월과 5월 두 차례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 반영 여부를 확인했다.
군은 설계 수정과 보완 과정을 거쳐 6월 10일 대상 농가에 편이장비 공급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작업 부담을 줄이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여성 농업인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