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장마철을 앞두고 부산 집중강우 관리구역의 하수도시설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낙동강청은 이형섭 청장이 10일 부산 해운대구 내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을 찾아 빗물받이와 우수맨홀 등 하수도시설 준설 및 유지관리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우려가 높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68개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현장 점검의 일환이다.
이형섭 청장은 "최근 몇 년간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 등으로 인해 도심 침수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며 "하수도 청소 및 준설 이후에도 쓰레기와 낙엽 등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배수 기능이 언제든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의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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