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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오스틴 만루 홈런·리오스 데뷔전 무실점' LG, SSG 꺾고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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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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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가 10일 잠실에서 SSG를 8-6으로 꺾어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 오스틴 딘이 멀티 홈런 포함 5타점으로 역전승을 이끌며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최고 158㎞ 무실점 데뷔로 후반기 마운드 강화 기대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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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오스틴 딘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SSG를 연이틀 제압하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도 성공적인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후반기 전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 홈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전날(9일)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38승 23패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SSG는 2연패에 빠지며 26승 1무 34패를 기록했다.

[잠실=뉴스핌] LG 오스틴 딘이 지난 30일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KIA전에서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31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오스틴이었다. 오스틴은 3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LG 타선을 이끌었다. 시즌 18호, 19호 홈런을 한꺼번에 추가한 그는 KIA 김도영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초반 흐름은 SSG가 가져갔다. 1회초 박성한의 안타와 정준재의 1타점 3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SSG는 곧이어 에레디아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2-0 리드를 잡았다.

LG는 곧바로 반격했다. 1회말 2사 후 오스틴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을 시작했고, 2회말에는 신민재의 내야안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SSG는 다시 달아났다. 4회초 최지훈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고, 5회초에는 에레디아가 라클란 웰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김성욱과 전의산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1, 3루에서 폭투로 한 점을 더 보태 5-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LG 선발 웰스는 4.1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하며 조기 강판됐다. 자칫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LG에는 오스틴이 있었다. 5회말 구본혁, 신민재,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LG는 문성주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어 등장한 오스틴이 이로운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만루 홈런을 폭발시켰다.

순식간에 6-5로 전세를 뒤집은 LG는 6회말 구본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7-5로 달아났다.

SS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회초 안상현이 조형우의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오며 7-6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LG는 7회말 만루 찬스에서 송찬의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뉴스핌] 10일 1군에 등록될 예정인 LG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 [사진 = 마스 에이전시] 2026.06.09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치리노스의 대체 선수로 영입된 리오스는 전날 입국한 뒤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6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리오스는 최고 시속 158㎞의 강속구를 앞세워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염경엽 감독이 경기 전 "가장 위기 상황에 투입할 필승조 1번"이라고 밝힌 이유를 보여준 투구였다.

LG는 이후 김진성, 함덕주, 손주영이 남은 이닝을 책임졌다. 특히 함덕주는 1.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손주영은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11세이브를 수확했다.

승리투수는 5회 웰스에 이어 등판해 0.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김영우에게 돌아갔다. 시즌 2승째다.

반면 SSG는 선발 최민준이 4이닝 5실점으로 버티지 못했고, 두 번째 투수 이로운이 오스틴에게 역전 만루포를 허용한 장면이 결정적인 패인이 됐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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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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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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