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지석이 11일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해 현실 공감 로맨스를 선보인다.
- 김지석은 이혼 1년 만에 전부인과 한 집·직장에서 재회하는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변화를 그린다.
- 다양한 작품에서 멜로 감성을 인정받은 김지석은 이번 작품으로 또 다른 로맨스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방송은 2026년 하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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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지석이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하며 현실 공감 로맨스를 선보인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집을 쉐어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다.

김지석은 극 중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동진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넉살 좋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인물로,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믿었지만 아내 하경에게 갑작스럽게 이혼을 통보받으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
이후 지나온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던 동진은 이혼 1년 만에 하경과 같은 집, 같은 직장에서 재회하게 된다. 김지석은 가까운 거리에서 가족과의 관계를 다시 마주하게 된 동진을 통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감정들을 되짚으며,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석은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에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더해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부인 장하경 역의 김소연과 호흡을 맞추며, 현실 부부 케미는 물론 재회 후 피어나는 감정선까지 세밀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지석은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월간 집', '신병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는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마도준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김지석은 그동안 로맨스 장르에서 자신만의 멜로 감성을 구축하며 주목받은 만큼, 이번 '연애의 재발견'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김지석의 현실 로맨스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연애의 재발견'은 2026년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