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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감소세에 정부 대응 총력...청년뉴딜·고용유지 지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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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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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11일 청년고용 대책과 고용안정 조치를 강화했다
  • 5월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 전환해 불확실성이 커졌다
  • 청년뉴딜 집행과 산업전환 지원으로 고용충격을 막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취업자 17개월 만에 감소 전환
청년뉴딜 핵심과제 신속 집행 주문
고용유지지원금·산업전환 대책 추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5월 취업자 수 감소 전환에 대응해 청년고용 대책과 산업현장 고용안정 조치에 박차를 가한다. 중동전쟁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애로가 고용시장 불확실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며 5월 고용동향 등 최근 고용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동부, 산업부, 교육부, 복지부, 중기부, 기획예산처, 국가데이터처 등이 참석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용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6.11 jongwon3454@newspim.com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파급효과에도 정부가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책적 노력을 통해 물가상승률을 0.6%포인트(p) 낮추는 등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애로가 이어지면서 고용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하며 17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앞선 4월에는 취업자가 7만4000명 증가한 바 있다.

구 부총리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제조업과 건설업, 농어업 등 업종별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며 각 부처가 경계심을 갖고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우선 청년고용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4월29일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 과제를 빠르게 집행하고 추가 보완 과제도 적극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청년뉴딜 핵심 과제는 K-뉴딜 아카데미, 청년도약 부트캠프, 한국형 디지털 훈련(KDT) 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하반기 중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청년 전문인력 교육도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청년뉴딜 사업뿐만 아니라 구조개혁을 포함한 모든 경제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와 눈높이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현장의 고용불안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업 경영난이 고용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용유지지원금 개편 등 고용안정 조치를 차질 없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5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요건을 완화했다. 또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피해 우려 업종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이 상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면 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역·업종별 현장 동향을 밀착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고용위기지역과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통해 고용위기 극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기업지원-일자리 연계형 재정 지원방안'도 추진한다.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 충격에도 대응한다. 정부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 등 산업전환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신산업 인력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직무전환이 필요한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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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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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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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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