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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교통관제도 AI로 혁신…재경부, 공공기관 AI 우수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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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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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는 10일 공공기관 AI 혁신프로젝트 Top10을 발표했다
  • 수자원·도로·해양·부동산 분야 등에서 AI 기반 홍수예방·교통관제·쓰레기수거·이상거래 감시 과제를 추진한다
  • 정부는 경영평가 가점과 협의체·챌린지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추가 혁신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자원공사 물관리 플랫폼 등 선정
2025년 경영평가 AI 혁신가점 반영
342개 공공기관 AI 혁신챌린지도 추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홍수 예방을 위한 디지털 물관리와 고속도로 돌발상황 감지, 해양쓰레기 수거, 부동산 이상거래 적발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혁신 과제가 추진된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AI 혁신가점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혁신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열린 공기업 기관장 워크숍을 통해 도입된 기관별 핵심과제다. 재경부는 31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총 62개 혁신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해왔다.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마련된 토스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등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사진 = 뉴스핌DB]

이번 평가는 목표부합성, 기술성, 공공가치 기여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주요 선정 과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구축·운영, 한국도로공사의 AI+CCTV 융합 교통관제, 해양환경공단의 AI 활용 해양쓰레기 분포조사·수거, 한국부동산원의 AI 기반 부동산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됐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홍수 예방 등 안전한 하천 관리를 위해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는 과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 상황을 가상공간에 복제해 모의실험하고 미래 문제나 결과를 예측해 의사결정을 돕는 기술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CCTV 8828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돌발상황을 감지하고 교통상황실에 전송하는 AI 교통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위험상황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은 AI와 드론, 위성 등을 활용해 해양쓰레기 밀집구역을 조사하고 수상 로봇을 연계해 수거하는 과제를 추진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와 외국인 투기 등 부동산시장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이상거래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한국수자원공사의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 한국공항공사의 재난대응·안전 관리체계, 한국수력원자력의 AI 기반 원전 운영 혁신, 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 요금경감 신청업무 자동화, 한국남동발전의 피지컬 AI 활용 발전소 안전 사각지대 해소, 한국조폐공사의 모바일신분증 안면인식 품질개선 과제도 Top10에 포함됐다.

재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25년도 경영평가 중 AI 혁신가점 1.5점 평가에 선정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사회간접자본(SOC) 등 분야별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과제 현장 방문도 추진한다.

아울러 재경부는 342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 공공기관 AI 혁신챌린지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추가 발굴할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28일까지다.

재경부 관계자는 "보다 많은 현장 중심의 혁신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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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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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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