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춘성 진안군수는 11일 민선9기 비전으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신재생에너지 기반 재단·무상버스·안심주택·먹거리센터·교육안전망 등 생활경제 인프라 강화를 추진한다
- 국가호수공원 조성·K-치유도시·AI 검색시스템 도입으로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전 분야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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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호수공원·K-치유도시 조성...미래 성장동력 확보 추진
[진안=뉴스핌】고종승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전춘성 군수는 11일 군청 강당에서 선거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자립형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무상버스 운영과 안심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생활경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선순환 경제도시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조성과 세계적 수준의 K-치유 대표도시 육성, AI 기반 검색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해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전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