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레저가 11일 미니 4집으로 한·일 주요 음반 차트 4관왕을 달성했다
- 'NEW WAV'는 발매 6일 만에 100만장 넘게 팔리며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 전곡 힙합·영어 타이틀 'IF I' 전략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활동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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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흥행 질주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트레저가 한국과 일본의 주요 음반 차트를 동시 석권하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증명했다.

11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써클차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는 23주차(5월 31일~6월 6일)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발매 6일 만에 100만 1974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네모 앨범을 합산한 총판매량은 101만 7219장으로 집계됐다.
이번 1위 달성으로 트레저는 국내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까지 양국 주간 음반 차트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전작 미니 3집 'LOVE PULSE'에 이어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며 글로벌 톱티어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컴백의 배경에는 음악적 변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장르로 채우고 첫 영어 타이틀곡 'IF I'를 앞세워 글로벌 팬들의 공략에 성공했다. 이러한 시도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음악 시장에서의 고른 수요로 이어졌다.
글로벌 지표도 청신호다. 미니 4집 'NEW WAV'는 아이튠즈 13개국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등극, 팀 자체 최단 기록으로 1억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트레저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트레이드마크인 핸드마이크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IF I'를 비롯해 'ZOOM ZOOM', '난리나 (NALLY-NA) (HYUNHAYO)', 'DANGER' 등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IF I'는 미니멀한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을 통해 한계를 돌파하려는 결연한 의지를 담아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