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 최종 선정...이르면 7월부터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 청송군이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청송군은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을 들여 군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 군은 추가 재정 투입과 주민 참여·상권 연계사업을 병행해 지역 순환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송군 자체 재정력 추가 투입 방안 검토...사업효과 극대화 도모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인구감소지역인 경북 청송군의 주민들은 빠르면 오는 7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 위는 청송군이 AI를 활용해 제작한 '농어촌기본소득사업' 선정 이미지. 사진 아래는 청송군청사 전경.[사진=청송군]2026.06.11 nulcheon@newspim.com

이번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추가 선정된 곳은 경북 청송군을 비롯 강원 화천군, 충북 보은군, 전북 진안·무주군, 전남 구례·보성군 등 7개 군(郡)이다.

이로써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는 시범 사업지는 총 17개 군으로 확대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 감소 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키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

이번 청송군의 최종 선정은 두 번째의 도전 끝에 얻은 성과이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빠르면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청송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 원씩 카드형 지역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자체 재정력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투입이 확정되면 기본 15만 원 외에 추가로 지급될 것으로 보여 주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승될 전망이다.

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 상권 연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고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주민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소득 성공 모델을 만들어 청송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