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2일 미·이란 평화합의 서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란군은 10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 모든 선박 통항을 봉쇄하며 무단 통과 시 공격하겠다고 했다.
- 이란군은 경고 없이 해협 통과를 시도한 유조선을 제지했고 이란은 합의 최종 결정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미·이란 평화 합의 서명을 기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군은 조율 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 유조선을 제지하며 봉쇄를 지속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란 군 소식통은 관영 매체에 시리크 인근에서 들린 폭발음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 유조선에 대한 이란군의 대응과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유조선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경고를 받은 뒤 결국 통항 금지 조치에 따랐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지난 10일 유조선·상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봉쇄하며 통과 시도 선박은 공격 대상이 된다고 선언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고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은 최종 결정에 이르지 못했다고 맞섰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