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12일 양산면 수박 본격 출하에 나섰다
- 양산면 수박은 41헥타르서 280톤 생산 전망이다
- 자동화·친환경 기술로 품질 높이고 전국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재배된 수박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여름철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뛰어난 토양환경을 갖춘 양산면은 지역 대표 수박 산지로 꼽힌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 수박은 양산·송호·봉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재배면적은 약 41헥타르(ha), 생산량은 28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한 가운데 농가의 재배 관리 수준이 높아지면서 당도와 식감 모두 우수한 품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생산 현장에서는 자동화와 친환경 재배기술 도입이 눈에 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통해 노동력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선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기술을 적용해 토양 건강과 생산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 같은 기술 도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출하된 수박은 도매시장과 농산물 유통업체를 통해 전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동진 영동군 수박연구회장은 "양산 수박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정성을 다해 생산한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