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과 연합인포맥스는 11일 증권 데이터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양 기관은 예탁결제원의 자본시장 원천 데이터와 연합인포맥스의 단말 플랫폼을 결합해 단말기 부가서비스 패키지 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 양 기관은 2027년 7월부터 증권 데이터 패키지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시장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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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과 연합인포맥스는 증권 데이터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탁결제원의 증권 데이터 생성·관리 역량과 연합인포맥스의 유통·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신규 데이터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예탁결제원은 증권의 등록, 예탁, 결제, 권리관리, 해외투자, 펀드 등 자본시장 관련 업무를 지원하며 원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는 금융시장 전문 정보사업자로 단말기 채널을 기반으로 뉴스, 시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말기 부가서비스 패키지 상품의 공동 추진과 운영을 위한 협력 및 역할 분담에 관한 기본사항에 합의했다. 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 원천 데이터 제공과 신규 데이터 콘텐츠 기획을 맡고, 연합인포맥스는 단말 플랫폼 기반 상품화와 운영·판매를 담당한다.
예탁결제원과 연합인포맥스는 원천 데이터와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시장 참가자의 자본시장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참가자들이 예탁결제원의 주요 증권 데이터를 기존 업무 플랫폼 안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보유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 허브 기반을 마련하고, 연합인포맥스는 예탁결제원의 원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증권 데이터 패키지 상품 개발과 시범사업을 오는 2027년 7월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시장 수요가 높은 영역을 대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