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평군이 12일 포천시와 합동으로 밀폐공간 산업현장 교차점검을 실시했다
- 오수처리시설·정화조·맨홀·건설현장 등 밀폐공간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 점검단은 가스농도 측정·환기시설·보호구 착용을 지도하며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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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밀폐공간 내 미생물 증식 등으로 질식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맨홀, 건설 현장 등 밀폐공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여부와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예방 장비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중대재해"라며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