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민 용인시의원이 12일 동백지하차도사거리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교통안전·체계 개선 상황을 살폈다
- 용인시는 좌회전 동선 개선과 버스베이 설치로 사고다발 사거리 정비와 출퇴근 정체 해소 공사를 6월 말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시는 동백중학교사거리~석성로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2027년 도로 확장공사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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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섬 이전과 버스베이 설치로 정체 해소 추진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이 동백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사고다발 사거리 정비와 도로 확장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의원은 12일 동백지하차도사거리 교통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0월 제296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뒤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온 데 따른 것으로 실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백지하차도사거리는 출근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와 잦은 사고가 반복되던 곳으로 김 의원은 당시 교통섬 구조물 충돌과 차량 간 접촉사고가 빈번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현재 용인시는 신동백롯데캐슬에코1·2단지와 하우스디동백카바나아파트 방면에서 동백죽전대로 청덕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섬과 횡단보도를 북측으로 이전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좌회전 차량의 회전 반경이 줄어들어 1·2차선 이용이 한층 원활해지고 반대편 도로에서 우회전 진입하는 차량의 합류 여건도 개선된다.
용인시는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김 의원은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백지하차도사거리 동측 우회전 차로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약 700m 규모의 버스베이 설치 사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함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던 동백중학교사거리~석성로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시는 현재 왕복 3차선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동백중학교사거리와 석성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했으며 2027년 도로 확장공사 시행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도로 확장 예정 구간도 함께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민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해 행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통·생활환경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