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오스틴 딘은 12일 현재 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 오스틴은 골든글러브·타점왕·수비상을 석권하며 LG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은 핵심 전력이다.
- 염경엽 감독은 오스틴이 KBO에 완전히 적응했고 앞으로 2년이 전성기라며 LG 통합우승 주역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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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LG 오스틴 딘이 올 시즌 리그 홈런 공동 1위(19개)를 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2026 KBO리그 경기 전 오스틴을 극찬했다.

오스틴은 지난 2023시즌 KBO리그에 처음 발을 들였다. 2023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이었던 오스틴은 1루수 골든글러브(2024, 2025), 타점왕(2024, 132타점), KBO 수비상 1루수 부문(2025)까지 휩쓸며 LG의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끊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도 LG 유니폼을 입은 오스틴은 19홈런으로 KIA 김도영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홈런 외에도 안타 2위(87개), 득점 2위(53점), 타점 2위(58점) 등 각종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염 감독은 "오스틴은 올해는 완벽히 KBO리그에 적응했다.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문화, 멘털 같은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준비하면서 완벽해졌다. 흔히 얘기하는 외국인 선수다운 행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스틴이 들어오면서)LG트윈스 외국인 타자 잔혹사는 이미 끊었다. 오스틴은 앞으로 2년 정도가 가장 전성기라고 생각한다. 트렌드를 따라 바꾸려 하지 않는다. 본인의 야구가 확실히 적립된 선수"라고 말했다.
오스틴은 매년 발전하고 있다. LG에서 2번의 통합우승을 거뒀던 오스틴이 올 시즌도 또 LG의 통합투승 주역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