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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4일 고척 키움-한화전, 팀 연패·개인 부진 탈출 동시에 노리는 한화 왕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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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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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과 한화가 14일 고척에서 3연전 최종전을 치른다
  • 최근 흐름은 키움이 좋지만 시즌 전력과 타선은 한화가 앞선다
  • 선발·공격 지표상 한화 근소 우세이나 키움 스윕 가능성도 열려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고척 경기 분석 (6월 14일)

6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리그 10위 키움 히어로즈(25승 1무 40패)와 5위 한화 이글스(32승 1무 30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키움 케니 로젠버그, 한화 왕옌청으로 예고됐다. 키움은 전날(13일) 고척에서 한화를 3-1로 꺾고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확보했다. 12일 4-3 끝내기 승리에 이어 이틀 연속 한화를 잡으며 2연승을 달렸다. 반면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5위로 내려앉았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대체 외국인 좌완 투수 케니 로젠버그. [사진=키움 히어로즈]

◆팀 현황

키움 히어로즈 (25승 1무 40패, 10위)

키움은 25승 1무 40패, 승률 0.385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이번 한화와의 주말 3연전에서는 분위기가 다르다. 12일 서건창의 끝내기 안타로 4-3 역전승을 거뒀고, 13일에는 라울 알칸타라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김건희의 동점 홈런, 원성준의 결승타를 묶어 3-1로 이겼다. 최하위 팀이 5위권 경쟁 중인 한화를 상대로 먼저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키움의 시즌 팀 타율은 0.233(10위), 팀 평균자책점은 4.96(9위)이다. 세부 지표가 좋지 않은 편이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장타보다 접전 집중력으로 흐름을 바꾸고 있다. 12일 끝내기, 13일 역전승 모두 경기 후반 집중력이 만든 결과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로젠버그가 초반을 버티고 타선이 왕옌청의 제구 흔들림을 파고든다면 스윕까지 노릴 수 있다.

한화 이글스 (32승 1무 30패, 5위)

한화는 32승 1무 30패, 승률 0.516으로 5위다. KIA(34승 1무 30패)와의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4위를 잠시 차지했지만, 고척 원정에서 키움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히며 2연패에 빠졌다. 6위 두산(32승 2무 31패)과 승차도 0.5경기뿐이라 이번 경기까지 내주면 5위 수성에도 부담이 생긴다.

한화의 강점은 타선이다. 팀 타율 0.279(2위), 안타 623(2위)개, 홈런 68(2위)개를 기록 중이다. 키움과 비교하면 공격 생산력에서 확실히 앞선다. 문현빈, 요나단 페라자, 강백호, 노시환, 김태연, 허인서 등 중심 타선의 무게감도 있다. 그러나 13일 경기에서는 1득점에 그쳤고, 박준영이 호투했음에도 타선이 침묵하며 역전패했다. 왕옌청 등판일에 타선이 초반부터 로젠버그를 흔들어야 연패를 끊을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 (좌투)

로젠버그는 2026시즌 5경기 22이닝, 1패, 평균자책점 4.50,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64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24개, 피안타는 28개, 피홈런은 1개, 볼넷은 8개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었고, 5월 말까지는 짧은 이닝 안에서 안정감을 보였지만 최근 등판에서 수치가 흔들렸다.

직전 등판이었던 9일 NC전에서는 5이닝 10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키움이 7-6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패전은 피했지만, 선발 내용만 놓고 보면 만족스럽지 않았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키움에서 13경기 75.1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던 투수라 경기 운영 능력은 검증돼 있다. 다만 현재는 긴 이닝보다 5이닝 안팎을 안정적으로 버티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다.

평가: 로젠버그의 장점은 좌완 각도와 변화구 조합이다. 빠른 공 구속으로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지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을 수 있다. 문제는 피안타 관리다. 한화는 팀 타율 0.279의 강한 타선을 갖고 있어, 로젠버그가 1~2회부터 주자를 쌓으면 페라자, 강백호, 노시환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부담스럽게 상대해야 한다.

한화 선발: 왕옌청 (좌투)

왕옌청은 2026시즌 13경기 67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3.49,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46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57개, 피안타는 70개, 피홈런은 5개, 볼넷은 28개다. 아시아쿼터 투수 중 가장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한화 선발진에서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는 좌완 카드다.

다만 직전 등판은 좋지 않았다. 왕옌청은 9일 대전 KIA전에서 3.2이닝 6실점으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도 3.49로 올라갔다. 당시 볼넷과 실투가 겹쳤고, 김도영에게 결정적인 3점 홈런을 맞았다. 이번 키움전은 반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등판이다.

평가: 왕옌청은 좌완으로서 직구와 슬라이더의 각이 좋고, 탈삼진 능력도 갖췄다. 좋은 날에는 6이닝 이상을 버티며 한화 불펜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구가 흔들릴 때 투구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키움 타선은 시즌 전체 공격력은 낮지만, 최근 접전에서 집중력이 살아났다. 왕옌청이 볼넷을 줄이고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여야 한다.

◆주요 변수

로젠버그의 피안타 관리

로젠버그는 직전 NC전에서 5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탈삼진 5개를 잡았지만, 타구 질과 주자 관리에서 불안이 컸다. 한화는 키움보다 타선의 이름값과 생산력이 확실히 높은 팀이다. 로젠버그가 한화 상위 타선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면 경기 초반부터 키움 불펜이 움직여야 할 수 있다.

왕옌청의 반등 여부

한화가 기대하는 가장 큰 카드는 왕옌청이다. 시즌 평균자책점 3.49, 5승 3패의 성적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직전 KIA전에서 3.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뒤 곧바로 나서는 경기라 초반 제구가 중요하다. 키움은 최근 2경기 모두 경기 후반 승부를 가져갔다. 왕옌청이 6이닝 안팎을 버티지 못하면 한화는 다시 불펜 부담 속에 접전을 치러야 한다.

키움의 위닝시리즈 확보 이후 분위기

키움은 최하위지만 이번 시리즈만큼은 흐름을 완전히 잡았다. 12일 끝내기 승리, 13일 역전승으로 이미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특히 13일에는 알칸타라가 7이닝 1실점으로 버티며 불펜 부담도 줄였다. 젊은 선수들이 접전 승리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번 경기에서 선취점까지 가져가면 고척 분위기는 다시 키움 쪽으로 기울 수 있다.

한화 중심 타선의 침묵 탈출

한화는 팀 타율 0.279와 홈런 68개를 기록 중인 공격형 팀이다. 그러나 13일 키움전에서는 1득점에 그쳤다. 페라자가 선취 타점을 올렸지만 이후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고, 실책과 타선 침묵이 겹치며 역전패했다. 로젠버그가 좌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타 라인과 중심 타선의 초반 대응이 중요하다. 강백호와 노시환이 득점권에서 해결해야 한화가 연패를 끊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아시아쿼터 좌완 투수 왕옌청. [사진=한화 이글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순위만 보면 5위 한화와 10위 키움의 맞대결이지만, 시리즈 흐름은 키움이 앞선다. 키움은 이틀 연속 한화를 잡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고, 한화는 2연패로 5위 수성 압박을 받게 됐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시즌 전체 성적상 왕옌청이 로젠버그보다 안정적인 카드지만, 최근 등판에서는 두 투수 모두 흔들렸다.

전체적으로는 한화의 근소 우세를 본다. 최근 흐름은 키움이 좋지만, 팀 공격력과 선발의 시즌 안정감에서는 한화가 앞선다. 다만 왕옌청이 또 초반 제구에 흔들리고 키움이 선취점을 잡는다면, 키움이 고척에서 한화를 상대로 스윕을 완성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열려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14일 고척 키움-한화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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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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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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