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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체험'이 찰나의 현상에서 진정한 트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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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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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해외에서 '중국인 체험' 유행이 확산하며 외국인들이 중국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 중국은 관광·공공서비스 개선, 일상 공간의 관광 자원화, 과도한 상업화 완화와 민간 중심의 진솔한 문화 표현을 통해 호감을 높여야 한다.
  • 장기적으로는 공공 문명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이 뒷받침될 때 성숙한 문화적 자신감과 상호 존중의 문화 교류가 가능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주옥함 기자=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에서는 '중국인 체험(Becoming Chinese, 중국인 되기)' 가 하나의 핫한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외국 네티즌들이 중국인의 일상을 따라 하거나 모방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이러한 평범한 생활의 디테일을 건강하고 편안한 동양적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인터넷 현상은 오늘 유행하더라도 내일이면 새로운 화제에 밀려 사라질 수 있다. 결국 오래 남는 것은 특정 '라벨'이 아니라, 사람들이 중국과 접하며 형성하게 되는 실제 경험과 감정적 기억, 그리고 가치에 대한 공감이다. 다시 말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에 친근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중국에 다가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해야 편리하게 접근하고 편안하게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경유 무비자 정책이 전면적으로 확대·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의 고즈넉한 옛 거리에는 전통 의상을 입고 물의 고장을 거니는 외국 청년들의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진=금교 제공]

첫째, 중국의 관광 및 공공서비스는 한층 더 사람 중심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 중국은 고속철도, 모바일 결제, 도시 건설, 디지털 라이프 등 수많은 강점을 갖추고 있지만,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진정한 어려움은 랜드마크를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여행 과정을 얼마나 무리 없이 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필자의 한국인 친구도 한중 교류사에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웨이하이 스다오(石島)진의 법화원 관광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 한국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지만, 실제로 이동 경로를 검색해 보니 환승 과정이 복잡하고 노선 안내도 직관적이지 않았다. 이는 중국어와 현지 교통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이 출발하기 전에 좌절감을 안겨주는 요인이 되기 쉽다.

둘째, 고전적 가치와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힘쓰는 동시에, 무엇이 관광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오랫동안 우리는 관광 자원을 거시적인 관점으로만 이해해 왔다. 이름난 산과 강이나 웅장한 황실 유적, 역사 유적지 같은 장소들 말이다. 물론, 이러한 관광지들도 중요하지만 한 국가가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움직이는 공간은 유명 관광지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관광 선진국들의 명소를 보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장소들도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다. 작은 마을과 촌락, 혹은 낡은 교회 한 채, 기념비 하나, 마을 역사관 한 채, 평범한 해안선 일부, 전통 시장 한 곳조차도 명확한 설명과 적절한 관리, 그리고 스토리가 담긴 연출을 통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사진을 찍고 읽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장소가 될 수 있다.

중국은 이러한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그리고 그것들은 꼭 거대한 개발이 아니라 소규모이면서도 저비용이고 인간적인 온기가 느껴지는 방식으로 충분히 보존하고 선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쉬운 안내판 하나, 잘 설계된 도보 코스, 간결한 다국어 설명문, 소형 전시 공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맵만으로도 평범한 장소에 문화적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사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관광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 즉, 오직 명승고적만이 볼 가치가 있다는 사고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 그 자체도 충분히 이해하고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중국인 되기'라는 밈이 유행한 이유 역시 외국 네티즌들이 중국인의 일상생활 속의 편안함과 질서감, 그리고 살아 있는 생활의 온기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문화적 이미지 역시 소수의 유명 관광지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더 많은 평범한 공간과 평범한 일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정한 중국의 매력은 고궁(故宮)이나 만리장성(萬里長城), 병마용(兵馬俑)만에 있는 것이 아니다. 길거리의 아침 식사를 파는 가게, 작은 지역의 장터, 촌락의 사당, 바닷가의 작은 사찰, 구시가지의 골목길, 그리고 지역 사람들의 기억 속에도 존재한다.

셋째, 관광지의 상업적 색채를 적절히 줄여 문화적 체험이 과도한 소비 압박에 가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중국의 많은 관광지는 본래 매우 아름답지만, 때로는 지나친 상업화 문제가 두드러지기도 한다. 입장료가 지나치게 비싸고, 곳곳에서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상업 노점이 과도하게 밀집해 있고, SNS 감성 중심의 과장된 포장이 지나쳐 관광객들로 하여금 환영받는다는 느낌보다는 끊임없이 소비를 재촉하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이러한 경험은 눈앞의 이익만 좇는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고, 관광객이 진심 어린 호감을 갖기 어렵게 만든다.

성숙한 관광지는 서서히 입소문을 내는 법을 안다. 관광 산업이 비교적 성숙한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는 박물관, 공원, 소규모 역사 유적 등을 공공 문화 공간처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요금이 저렴하고 때로는 무료 개방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적 수익을 중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넷째, 일반 대중이 진솔하고 다채로우며 생동감 넘치는 중국의 삶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장려하는 한편, 전통문화와 민족문화의 보호도 더욱 중시해야 한다. 많은 경우, 외국인들이 중국을 처음 체감하는 계기는 공식 홍보가 아니다. 그들은 한 평범한 중국인의 주방, 거리의 짧은 영상 하나, 집밥 한 끼, 시골의 결혼식, 혹은 한 노인의 삶의 지혜를 통해 중국 생활의 독특한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문화 전파가 더 이상 기관만의 행위가 아니며, 점점 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표현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위스 관광객은 홍콩을 여행하며 국제 대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 [사진=금교 제공]

따라서 우리는 국제 전파 역량을 중시하는 동시에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문화 표현 역시 장려해야 한다. 각 지역에서는 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고향과 명절, 공예 기술, 방언, 음식, 지역 풍습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진정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전통문화란 과도하게 공연화되거나 상징화된 문화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토대가 있고, 정서적 온기가 있으며, 오늘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문화다.

동시에 중국 문화를 단일하고 경직되며 배타적인 상징으로 만들어서도 안 된다. 중국 문화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그 풍부함과 복잡성, 그리고 포용성에 있다. 서로 다른 지역과 민족, 계층과 세대마다 각기 다른 생활 방식과 문화적 표현이 존재한다. 세계가 중국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세계가 고정된 틀 속 중국만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층적이고 다양한 모습 속에, 삶의 활기와 창의성이 살아 있는 중국을 보여주는 데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열풍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근본적으로 중국 사회 자체의 발전, 공공 문명 수준의 제고,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내면적 행복감 증대에 달려 있다는 점도 살펴봐야 한다. 외부 세계가 한 국가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단기적인 화제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찰을 통해 형성된다. 만약 중국의 공공 서비스가 더욱 친절해지고, 도시와 농촌의 삶이 더욱 쾌적해지며, 사람들 간의 예의와 선의가 넘치고, 사회적 분위기 역시 한층 여유로워진다면, 이러한 매력은 자연스럽게 외부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인 체험, 중국인 되기'라는 해외에서의 유행 현상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과소평가할 필요도, 지나치게 자만할 필요도 없다. 진정으로 성숙한 문화적 자신감이란 스스로를 존중하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다. 우리는 중국식 삶의 방식이 사랑받는 것을 기쁘게 여길 수는 있지만, 동시에 타국의 문화 역시 존중하고 서로 다른 사회의 삶의 논리를 이해해야 한다. 문화 전파는 우열을 가리거나 승패를 다투는 일이 아니라, 상호 이해 속에서 매력을 형성해 가는 과정이다.

 [중국 금교= 뉴스핌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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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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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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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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