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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안 서양화가 제5회 개인전..."빛의 흔적, 색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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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안 작가가 19일부터 25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다섯번째 개인전을 연다.
  • 이번 전시는 '빛의 흔적, 색의 기억'을 주제로 자연 속 빛과 색의 인상을 수채화 12점으로 선보인다.
  • 꽃과 돌멩이를 통해 시간·기억·생명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경험을 환기하고자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북특별자치도 예술회관 차오름2관서 19~25일
"수채화 12점 전시...빛과 색, 기억의 층위 담아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서양화가 홍지안 작가 제5회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 차오름2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빛의 흔적, 색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빛과 색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인상을 수채화로 풀어낸 작품 12점이 공개된다.

작품 '그리움은 저멀리'[사진=홍지안 작가]2026.06.15 lbs0964@newspim.com

홍 작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제작한 수채화로 자연 속에서 마주한 빛과 계절의 변화, 그리고 그 순간의 인상을 화면에 담아낸 작품들이다"고 설명했다.

작가는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자연 속 작은 돌멩이를 주요 소재로 삼아 자연이 지닌 색의 변화와 생명력을 표현해 왔다.

그는 또 익숙한 풍경 속에서도 빛의 각도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색채를 포착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빛과 색의 관계에 대한 작가의 오랜 탐구를 보여준다. 홍 작가는 수채화 물감을 여러 차례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색의 깊이와 밀도를 만들어낸다.

팔레트에서 색을 완성하기보다 화지 위에서 물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섞이도록 하며 빛에 따라 변화하는 미묘한 색감을 구현한다.

화면을 구성하는 작은 돌멩이와 꽃은 작품 세계를 상징하는 핵심 요소다. 작가는 세필붓으로 수많은 돌멩이와 작은 꽃들을 하나하나 채워 넣으며 화면을 완성한다. 반복적인 붓질을 통해 쌓인 형상들은 단순한 자연의 재현을 넘어 시간과 기억, 삶의 흔적을 담아내는 조형 언어로 확장된다.

돌멩이는 시간의 축적과 기억의 흔적을 상징하며, 꽃은 계절의 순환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과 희망을 의미한다. 반복적인 작은 꽃들과 돌멩이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흐름을 보여주며 풍부한 색채의 리듬을 만들어낸다.

홍 작가는 "자연 속에서 마주한 순간의 감정과 인상을 기록하듯 작업해 왔다"며 "화면 위에 쌓인 색과 형상들이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안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 후 약 10년간 원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와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시간강사로 출강했다. 현재 전라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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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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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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