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1분기 북미 미니LED TV 점유율 40%를 기록했다
- 작년 31%에서 하이센스를 제치고 선두를 되찾았다
- 마이크로 RGB·M 시리즈로 월드컵 수요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이크로 RGB·M시리즈 앞세워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공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의 격전지인 미니LED TV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리며 하이센스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북미 미니LED TV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31%로 하이센스(32%)에 밀렸지만 올해 들어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프리미엄 제품군인 '마이크로 RGB' TV를 출시한 데 이어 보급형 미니LED TV인 'M 시리즈'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기존 초대형·초고가 TV에 적용되던 RGB 기술을 일반 소비자 가격대로 낮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삼성 TV 플러스를 통한 FIFA+ 무료 콘텐츠 제공, 비전 인공지능(AI) 기능, AI 사커 모드 프로 등을 앞세워 월드컵 특수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월드컵 수요가 집중되는 2분기가 북미 미니LED TV 시장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전 가격대 제품군을 구축하며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