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아오츠카가 15일 중학생 대상 풋살 대항전 'FUTSAL HEROES 2026'을 개최했다
- 부산·대구 1600여명 학생이 참가했고 우승팀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한다
- 체험존·교육존 등을 통해 청소년 협동심과 1학생 1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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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 교육·스포츠 체험존 운영…'1학생 1스포츠' 문화 확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동아오츠카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풋살 대항전을 열었다. 포카리스웨트를 앞세워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15일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FUTSAL HEROES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 13일 부산 경성대학교, 14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각각 열렸으며 기존 교육청 주최 예선을 대체해 운영됐다.

대회에는 부산 76팀, 대구 67팀 등 총 16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각 지역 우승팀에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단순한 이벤트성 대회를 넘어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공식 대회 성격을 갖춘 셈이다.
현장에는 경기 외에도 학생들이 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수분 섭취 교육 존을 비롯해 드리블·슈팅 챌린지 이벤트 존, '1학생 1스포츠' 응원 백월 포토존 등이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풋살뿐 아니라 건강한 운동 습관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오츠카 학교체육 활성화 담당자는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청소년기의 중요한 경험"이라며 "포카리스웨트가 학교 현장과 함께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실질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서울시교육청과 협업해 학교 스포츠클럽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포카리스웨트 스쿨어택'도 진행할 예정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