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15일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 추진위와 MOU를 체결했다
-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
- 약 2500세대 규모로 조성될 이번 사업은 전문 관리체계로 절차 효율성과 주민 권익 보호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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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세대 규모 통합 재건축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
15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협력하게 돼 사업 추진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인허가 절차를 포함한 사업 전반이 보다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투명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재건축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4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자1구역은 향후 약 2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