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15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 3.997달러로 낮췄다
- 미·이란 전쟁종식 MOU 합의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 중동 정세가 안정되면 휘발유 값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미국의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두 달만에 4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합의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하락한 덕분이다.
현지시간 15일 가스버디(GasBuddy) 데이터에 따르면 14일(일요일) 기준 미국의 전국 평균 소매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97달러를 나타내 지난 4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4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여전히 90.8센트 높았다.
미국 자동차협회(AAA)가 밝힌 15일 기준 전국 평균가는 4.065달러로, 한 달 전의 4.528달러에서 10.2% 하락했지만 1년전(3.136달러)보다는 30% 가량 비싸다.
가스버디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드-한은 "시험대는 호르무즈 해협으로 옮겨갔다"며 "해협이 재개방되고 정상적인 석유 흐름이 재개된다면 안도감이 지속될 것이라는 가장 확실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동 정세가 급변하지 않고 미국과 이란이 긍정적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계속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