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대한광통신, 미국 AI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355억원 추가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광통신이 16일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광케이블 2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총 공급 규모는 2744만달러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말까지 북미에 납품한다
  • 864심 초고심수 광케이블로 북미 DCI 인프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차 수주에 이어 2차 계약…총 411억원 규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한광통신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향 광케이블 2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2368만달러(약 355억원)로, 지난 2월 1차 수주(약 56억원) 이후 대규모 추가 물량을 확보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미국 현지 자회사인 'TFO 아메리카'를 통해 진행되며, 864심 초고심수 광케이블을 국내 생산기지에서 전량 제조해 공급할 예정이다. 1차 물량을 포함한 총 공급 규모는 2744만달러(약 411억원)에 달하며, 2026년 7월부터 2027년 말까지 납품된다.

864심 광케이블은 하나의 케이블 안에 864개의 광섬유를 수용한 제품으로, 기존 144심·288심 제품 대비 동일 공간에서 더 높은 회선 수용능력을 제공한다. 고밀도 파장분할 다중화(DWDM) 기술을 적용하면 하나의 광섬유에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실어보내 전송 용량을 높일 수 있어 초대용량 트래픽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대한광통신 로고. [사진=대한광통신]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는 방대한 GPU 클러스터와 서버 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저지연·대용량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 최근 아마존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가 광섬유·광케이블 공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엔비디아도 대규모 AI 팩토리 구현을 위한 광통신 기반 네트워킹 기술을 강조하는 등 글로벌 기업 간 인프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이번 2차 공급을 계기로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국 현지 자회사의 영업 네트워크와 본사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물량 대응력을 높이고 북미시장 매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2차 공급계약은 864심 광케이블 품질과 공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북미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초고심수 광케이블 공급 물량을 늘리고 글로벌 광통신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