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6일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 신청기한을 30일까지 연장했다
- 수급조절용 벼는 쌀 공급 과잉 완화 위해 일반 벼 면적 전환을 유도한다
- 참여 농가는 1ha당 소득 1109만원과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및 내년 사업 우선권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쌀 공급 과잉을 막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인 '수급조절용 벼' 신청 기간을 당초 5월 29일까지로 오는 30일까지 한달간 연장해 접수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목적으로 특정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는 기존의 일반 벼 재배면적 중 일부를 전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시장 내 쌀 공급 과잉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동참하는 농가는 1헥타르(ha) 기준으로 벼 판매대금 약 609만 원과 정부 직불금 500만 원을 더해 총 1109만 원 수준의 농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공공비축미 61포대를 추가로 배정받는 인센티브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게는 내년인 2027년도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 사업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우대 조치도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벼 재배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