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남구가 16일 민선 9기에도 구정 구호와 심벌을 유지했다.
- 구정 연속성과 교체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상징물을 쓰기로 했다.
- 행정통합 대비와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예산을 집중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민선 9기에도 기존 구정 구호와 심벌 마크를 계속 사용한다.
남구는 "구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기존 구정 구호인 '활기찬 경제, 행복한 복지, 으뜸효 남구'와 심벌마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를 제작하면 공모 절차와 의견 수렴, 디자인 개발 과정을 거쳐야 하고 각종 안내판부터 홍보물·공공시설 표지판·행정 서식 등 교체 비용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행정통합이라는 환경 변화도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는 7월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권 5개 자치구의 명칭 변경 등 행정체계 개편이 예고된 상황에서 상징물 변경을 최소화해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남구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상징물을 바꾸는 것보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에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민선 9기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행복 증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