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진흥위원회 인디그라운드가 17일 독립영화 비즈매칭 프로그램 퍼스트링크 참여작을 모집했다
- 대상은 2025년 이후 제작 완료 또는 2026년 내 완성 예정인 배급 미확정 한국 장편 독립영화다
- 최종 20편 내외를 선정해 전편 영문 DCP 제작 지원과 8월 워크숍, 9월 1~2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에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비즈매칭 프로그램 '독립영화 매칭 워크숍: 퍼스트링크(FIRST LINK)'의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
퍼스트링크는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신작 독립영화와 유통·배급 관계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다. 독립영화 창작자의 배급 기회 확대를 위해 1:1 비즈니스 미팅과 실무 중심의 워크숍, 현물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이 완료됐거나 2026년 내 완성을 앞둔 한국 장편 독립영화이다.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작품이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퍼스트링크 최초 신청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난 동일 작품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종 20편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작에는 퍼스트링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창작자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하여, 기존 일부 작품(5편)에만 제공했던 영문 DCP 제작 현물 지원을 선정작 20편 전편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참여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 프로그램은 8월 중 운영하며, 유통·배급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은 9월 1일과 9월 2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퍼스트링크는 그동안 국내외 프리미어 작품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 독립영화와 배급사를 연결해 실제 배급 계약과 극장 개봉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 2024년 참여작 '3670'(감독 박준호)이 지난해 개봉한 데 이어, 2025년 참여작인 '이반리 장만옥'(감독 이유진)은 올해 6월 10일, '충충충'(감독 한창록)은 6월 17일 각각 극장 개봉하며 관객과 만난다.
한상준 위원장은 "퍼스트링크는 배급사가 확정되지 않은 독립영화가 유통·배급 관계자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연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독립영화가 배급사와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더 많은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