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제시, 귀농·귀촌 정착지원 강화…농촌활력 회복 '견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제시가 17일 귀농·귀촌 증가에 맞춰 교육·정착 지원 확대에 나섰다
  • 체계적 교육·현장실습·멘토링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으로 영농 역량과 지역 적응을 돕고 있다
  • 창업·주택자금 융자와 공공임대주택·생활SOC 조성으로 주거·영농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주거·영농기반 구축 연계한 맞춤형 정착지원 확대
공동체 융화 프로그램·생활SOC 조성...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확대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7일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귀농·귀촌 가구 수가 698가구에서 1024가구로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텃밭[사진=김제시] 2026.06.17 gojongwin@newspim.com

농업을 목적으로 한 귀농뿐 아니라 자연친화적 삶과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원하는 생활형 귀촌도 늘면서 정착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시는 교육과 주거, 영농기반 구축, 지역사회 융화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정착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전입 초기 정착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귀농귀촌 기본교육에는 47명이 참여해 35명이 수료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작목별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교육 등 총 80시간 과정이 진행됐다.

오는 7~8월에는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경영, 마케팅, 농촌생활 적응 등을 중심으로 한 심화교육이 운영된다. 선배 귀농인의 사례 공유와 현장 견학도 병행해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하며 선도농가 6명과 연수생 5명을 연계해 맞춤형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현장에서 재배기술과 영농 노하우를 익히며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귀농인의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멘티 컨설팅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배 귀농인의 경험과 작목별 재배기술, 영농 상담은 물론 주택·토지 확보와 일자리 정보, 지역사회 적응 방안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 갈등해소 체험학습과 마을환영회, 교류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도시민이 실제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4호를 운영하고 있다. 입주자는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기술 교육과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텃밭을 활용한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유휴부지에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실습장을 조성해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트랙터와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 및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정착 지원도 확대된다. 시는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저온저장고와 시설하우스, 소형농기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택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리모델링과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귀농귀촌 공공임대주택 조감도[사진=김제시] 2026.06.17 gojongwin@newspim.com

또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 원을 융자 지원하며 초기 정착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으로 귀농·귀촌 생활SOC 및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7년에는 커뮤니티 공간과 공공임대주택 8호가 준공될 예정으로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과 정착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육부터 주거, 영농기반 구축, 지역 융화 프로그램까지 귀농·귀촌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사진
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