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태안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추락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충남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중 약 2m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A씨 등 2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흉통과 복통 등을 호소해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트 이동 경로와 추락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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