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출범해 첫 총회를 열었다
- 위원회는 3개 분과 24명으로 구성돼 공약 실행을 준비한다
- 다음 달 20일까지 비전·공약 확정 후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명칭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해 미래지향적이고 상징성 있는 운영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차 총회가 개최됐고 공약을 시정 운영의 정책 기조 및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

위원회는 시정혁신, 행복도시, 미래성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총 24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문수곤 전 안양시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이미숙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시정혁신분과장에는 문경식 대안과 나눔 대표, 행복도시분과장에는 이재옥 전 안양예총회장, 미래성장분과장에는 국중현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위원회 사무실은 안양창업지원센터 2층 중회의실에 마련됐다. 위원회는 대외 명칭을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했다. 미래지향적이고 상징성 있는 운영을 위해서다.
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전체 및 분과별 회의를 거쳐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기조를 세울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 공약 목록을 확정하고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는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성과와 결실을 완성할 중요한 시기"라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 안양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