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17일 새벽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1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6분경 "건물 내부에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현장에 동원됐다.
현장에 도착한 선착대 대원들은 건물 내 화장실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현장 도착 3분 만인 오전 4시 35분께 초진됐으며 1분 뒤인 오전 4시 36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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