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기헌 의원 "정청래, 전당대회 불출마 결단해야… 李정부 성공이 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정청래 대표에게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공개 요청했다
  • 이 의원은 지방선거 패배를 민심 경고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당·정부 갈등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 정청래 대표의 불출마가 더 큰 책임과 신뢰를 위한 결단이라며 전당대회 안정 관리와 당 쇄신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장 선거 패배는 민심의 경고"
"집권 1년차 당·정 갈등은 국정 동력 훼손"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향해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촉구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결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정청래 대표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분명한 경고였다"며 "특히 서울시장 선거 결과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 의원은 "단순히 한 지역의 패배가 아니라 집권여당이 민심을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일깨워준 메시지"라며 "무엇보다 국민과 지지자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지금은 개인의 정치 여정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우선에 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은 대통령 5년 단임제인 만큼 집권 1년 차의 선택과 집중은 이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집권여당 대표는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국정 운영에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또 "집권 1년 차에 맞이한 전당대회에서 당과 정부가 갈등하거나 경쟁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향후 4년간 국정 운영의 동력은 심각하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집권여당 내부의 권력 다툼이 아니라 민생 회복과 개혁의 성과"라고 짚었다.

그는 "정 대표께서도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시는 분이라고 믿는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불쏘시개로 내놓는 결단을 깊이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 불출마는 정치적 퇴장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선택하는 일일 수 있다"며 "오늘의 결단은 더 큰 신뢰로 돌아와 앞으로의 정치 여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 대표의 불출마와 함께 안정적인 전당대회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내란 청산과 개혁 과제를 위해 헌신해 온 정 대표가 이번에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큰 주춧돌을 놓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우리 당 역시 더 낮은 자세로 변화하고 쇄신하겠다"며 "이번 선거를 아픈 패배로만 남겨두지 않고 국민의 뜻을 다시 새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