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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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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만공사가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항축제를 개최했다.
  • 개항 150주년 맞아 선박공개·수상레저·해양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어린이 글짓기·그림대회 등 부대행사와 공연·버스킹으로 해양레저관광도시 위상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박 공개와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개항 150주년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BPA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와 함께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BPA 본사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년 제19회 부산항축제 공식 포스터[사진=부산항만공사] 2026.06.18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새롭게 포함했다. 부산항만공사, 국립부경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일반인 접근이 제한된 선박 5척을 BPA 사옥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무료로 공개한다.

개막행사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인디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세리머니와 축하공연, 부산항 불꽃쇼가 이어진다. 가수 케이윌과 너드커넥션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 친수공원 수로에서는 문보트, 카약 등 6종 수상레저 체험이 운영된다. 세계 주요 무역항 선원 문화를 소개하는 '포트라운지', 국립해양박물관과 부산해양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해양 미션투어'도 마련된다. 버스킹 공연과 요가·명상 프로그램 등 현장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와 모형배 만들기 체험이 예정돼 있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축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항만축제로 해양레저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열린 항만, 함께하는 항만으로서 시민들에게 더 친숙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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