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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 "참정권 침해 분노에 국회 응답할 때...민생법안 협의 속도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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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국회의장은 18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를 보고 국회 역할을 강조했다
  • 여야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조사와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위를 구성해 공정한 조사를 예고했다
  • 조 의장은 민생법안 조속 처리와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를 촉구하며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일 국회 본회의 발언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착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8일 "국민께선 이번 참정권 침해에 분노하고 답답해 하신다"며 "이제 국회가 나서서 국민의 요구에 응답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는 여야 합의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처리됐다.

조 의장은 본회의에서 "빠르게 합의해 주신 여야 지도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정조사특별위원으로 활동하시게 될 의원님들은 단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저도 국회의장으로서 국정조사가 공정하고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진상조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국정조사로 원인을 밝혀내고, 선거관리 개혁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혁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6.18 mironj19@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서는 민생법안도 함께 처리됐다. 조 의장은 "의장 취임 후 2주 만에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게 됐다"면서도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나머지 57건은 이번에 함께 매듭짓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 의장은 "모두 국민의 삶과 직결된 법안들"이라며 "다음 본회의에서는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 협의의 속도를 높여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조 의장은 후반기 원 구성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모든 민생입법의 시계가 온전히 가동되기 위해서는 후반기 원 구성이 하루빨리 마무리되어야 한다"며 "현재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기다리는 법안이 140여 건"이라고 밝혔다.

조 의장은 "상임위원회에서 법안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법안도 굉장히 많다"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후반기 국회가 시작한 지 20일이 지났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며 "국민이 국회에 바라는 것은 일하는 국회, 성과 내는 국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조 의장은 "여야 원내지도부에서는 원 구성 협상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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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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