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박물관이 19일부터 7월5일까지 지정문화유산 특별전을 연다
- 대동여지도 등 소장 지정문화유산 17종 중 100여점을 선별 전시한다
- 처음 공개하는 고문서·문집 목판 등도 포함해 거창 지역 역사문화를 조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박물관이 개관 38주년을 맞아 소장 지정문화유산을 선보인다.

거창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17일간 이어진다.
군 단위 최초 공립박물관인 거창박물관은 1988년 5월 20일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매년 지역성과 주제를 갖춘 특별전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연안이씨 충간공 종중이 기탁한 고문서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올해는 박물관이 직접 소장한 지정문화유산을 전면에 내세운다.
현재 거창박물관이 보유한 지정문화유산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대동여지도'와 '이보흠 대전실기 목판 및 교지'를 포함해 17종 968점이다. 상당수가 기탁과 기증을 통해 들어온 자료로, 거창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이 가운데 100여 점이 출품된다.
전시에는 기존 상설전에서 볼 수 있던 자료뿐 아니라 처음 공개되는 고문서와 문집 목판 등이 다수 포함된다. 박물관은 제한된 전시 공간을 고려해 대표성과 자료적 가치를 중심으로 출품작을 추렸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