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18일 오후 수원특례시 권선구의 한 산업기계 제조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인원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경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 위치한 산업기계 제조업 공장 옥상 지붕에 불이 붙은 것 같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5분 만인 오후 4시 17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으며 이어 오후 4시 31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관계자 100명은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