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함평군 한 교차로에서 레미콘과 화물차가 충돌해 2명이 다쳤다.
1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쯤 함평군 대동면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레미콘과 직진하던 25t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레미콘 운전자가 좌측 쇄골 부위 등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40대 화물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다량의 철근이 도로 위로 쏟아져 한동안 수습 작업이 이뤄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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