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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액센추어 18% 급락, 이란 전쟁 여파로 실적 전망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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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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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센추어가 18일 이란 전쟁 영향으로 실적 전망을 하향하며 주가가 18% 넘게 급락했다.
  • 전쟁과 AI 확산으로 컨설팅 수요가 위축되자 경쟁사 주가도 동반 급락하는 등 업계 전반에 충격이 확산됐다.
  • 액센추어는 타격 만회를 위해 41억8000만달러 규모 산업용 사이버보안 인수에 나서며 AI·클라우드 중심 M&A를 90억달러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8일자 로이터 기사(Accenture forecast takes hit from Iran war, shares tumble 14%)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글로벌 IT 컨설팅 대기업 액센추어(종목코드: ACN)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중동 및 그 외 지역의 컨설팅 사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분기 매출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하향 제시했다. 이에 따라 주가는 18일 뉴욕증시 장 초반 126.50달러로 전일 종가 156.01달러에서 최대 18.92% 급락했으며, 업계 전반의 동반 하락을 촉발했다.

액센추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액센추어는 3분기에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중동 사업에서만 4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4분기에도 "추가적인 충격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는 전쟁이 전 세계 기업들의 실적에 광범위한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신 사례다.

줄리 스위트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 콜에서 "간접적인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최근 몇 주 사이"라며 "특히 일부 업종은 장기적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상황이 얼마나 빨리 바뀔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스위트 CEO는 액센추어가 대규모 사업을 영위하는 자동차 업종을 예로 들며, 이 분야는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압박이 더해지기 이전부터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은 최근 몇 달간 IT 프로젝트 수요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자율형 AI 도구가 기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컨설팅 업종 전반의 기업가치를 짓누르고 있다.

액센추어가 연간 매출 전망치까지 하향 조정하자 경쟁사인 인포시스, 코그니전트, 캡제미니, IBM의 주가도 5.5%에서 10.8%에 이르는 낙폭을 기록했다.

인수합병과 산업용 사이버보안에 승부수

액센추어는 컨설팅 부문의 타격을 만회하기 위해 산업용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규모 베팅에 나섰다. 이날 총 4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현재 100억 달러 규모인 사이버보안 사업의 확장을 예고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용 사이버보안 기업 드래고스(Dragos)의 지배 지분을 인수하고, 자산 인텔리전스 기업 런제로(runZero)와 디바이스 보안 전문 기업 넷라이즈(NetRise)는 완전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예산은 주로 IT 시스템에 집중돼 있지만, 인터넷 연결 확산과 AI 활용 증가로 공장·전력망 등 핵심 기반시설이 해킹에 더욱 취약해지면서 이를 보호하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인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8월 또는 9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두 기업의 합산 연간 반복 매출(ARR)은 2억 800만 달러에 달한다.

액센추어는 올해 인수합병에 9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계획인 50억 달러에서 대폭 확대된 수치로, AI·클라우드·데이터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분야는 고객사들이 비용 절감과 성장을 목적으로 대형 프로젝트에 지출을 집중하고 있는 영역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액센추어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3~4%로 하향 조정했다.

4분기 매출 전망치는 177억 5,000만 달러에서 184억 달러 사이로 제시됐는데,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84억 7,000만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3분기 신규 수주는 약 2% 감소한 19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6% 증가한 187억 2,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87억 5,000만 달러에 소폭 못 미쳤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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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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