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19일 민선9기 공약·현안 해결 위해 국회 설득에 나섰다
- 정영철 군수는 18일 국회를 찾아 국회의장단·의원들에게 공약사업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영동형 기본소득·힐링온허브센터 등과 함께 국립국악원 분원·보훈요양원 조성 협력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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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 정치권 설득에 나섰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국회부의장, 나경원·엄태영 국회의원 등을 잇달아 만나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의원들에게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힐링 온 허브센터(군립목욕탕) 건립▲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구축▲소상공인 발전기금 조성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과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정 군수는 "민선9기는 그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을 군민 삶의 변화로 완성하는 시기"라며 "핵심 공약과 지역 발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