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9일 창원 태림산업 방문해 AI기반 제조혁신 점검했다
- 도는 피지컬AI 전환으로 공정분석·예측·자율생산 체계 구축해 산업경쟁력 강화한다
- 도는 2030년까지 4조9000억 투입해 기술·인프라·인재 지원하며 올해 2241억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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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핵심 성장전략으로 내세웠다.
경남도는 19일 창원시 성산구 태림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일정은 민선 9기 첫 산업 현장 방문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지사는 기업 현황과 스마트공장 운영 성과를 보고받은 뒤 생산라인과 제조데이터센터를 둘러보며 AI 기술 적용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AI' 전환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정 분석과 예측, 자율 생산이 가능한 제조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위해 2030년까지 4조 90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도 관련 사업에 2241억 원을 투입해 제조기업의 AI 전환 확산에 나선다.
태림산업은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과 정밀 강관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AI와 로봇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일정 최적화와 품질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은 인공지능 전환에 달려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제조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