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9회말 6점' KT, KIA에 10-9 대역전승...힐리어드 끝내기 포함 3안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20일 KIA와의 경기에서 10대9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 KT는 9회말 4대9 열세에서 힐리어드 홈런과 끝내기로 6점을 뽑아냈다
  • 권동진·안현민·김민혁도 적시타와 멀티히트로 대역전극에 힘을 보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9회말 5점 차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0-9로 역전승했다. 9회초까지 4-9로 끌려가던 KT는 마지막 공격에서 6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KT는 시즌 41승 1무 27패를 기록했다. KIA는 37승 1무 33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KT의 힐리어드가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사진 = KT 위즈] 

KT는 2회초 김규성에게 적시타, 박정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3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안현민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한 점을 만회했으나, 후속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4회초에는 김도영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4회말에는 이정훈이 추격의 적시타를 치며 2-3으로 쫓아갔다. 그리고 2사 만루 상황에서 샘 힐리어드의 땅볼을 KIA 1루수 해럴드 카스트로가 잡지 못하는 행운이 따르며 4-3이 됐다.

그러나 5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박정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고, 이후 2사 만루 상황에서 박재현에게 우중간 3루타를 맞으며 4-7로 다시 리드를 뺏겼다. 7회초에도 나성범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4-9로 뒤졌다. 그러나 9회 마법사 군단이 기적적인 대역전승을 일궜다.

추격의 시작은 힐리어드였다. 힐리어드는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성영탁의 초구를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김민혁이 12구 승부 끝에 우익선상 2루타를 만들었고, 류현인의 볼넷과 오윤석의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KT는 안치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따라붙었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권동진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8-9, 한 점 차까지 압박했다.

KIA가 마무리 성영탁을 내리고 김범수를 투입했지만, KT의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2사 1, 2루에서 안현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9-9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힐리어드가 다시 타석에 들어서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4시간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KT는 9회말에만 타자 일순에 가까운 공격을 펼치며 6점을 뽑아냈다. 힐리어드는 9회 선두타자 홈런과 끝내기 안타를 모두 책임지며 3안타 경기를 했고, 권동진은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로 역전극의 발판을 만들었다. 안현민도 동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역할을 했다. 김민혁도 3안타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서울=뉴스핌] 62일 만에 복귀전서 1안타 2타점 기록한 KT 안현민. [사진 = KT 위즈] 

KT 선발 배제성은 3.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좋지 못했다. 스기모토 코우키도 2.2이닝 4실점, 김민수도 1.1이닝 2실점으로 아쉬웠다. 대신 1.2이닝을 던진 주권이 타선 덕에 시즌 2승째를 챙겼다.

KIA 선발 황동하는 3.2이닝 5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4실점(2자책)을 기록했지만 패전은 면했다. 타선에서는 박재현이 5회초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터뜨렸고, 나성범이 7회초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9회말 마무리 성영탁이 무너지며 4연승에 실패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