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7월 7일까지 더블러버스 팝업을 연다.
- 잠실 롯데월드몰서 국내 아이웨어 330종을 선보였다.
- 올해 K-아이웨어 매출은 15% 늘고 2030 비중은 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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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부터 2주간 운영…330여 종 상품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백화점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경과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도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5월 K-선글라스·아이웨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가운데 2030 고객 비중은 40%를 차지했다.
더블러버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330여 종의 전 상품을 선보이는 플래그십스토어 규모로 운영된다. 상품 구성은 선글라스 60%, 일반 아이웨어 40% 비중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착용한 하트 컬렉션 5종도 단독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잠실 롯데월드몰과 본점, 잠실점 등에서 원브릴리언트, 비니크프로젝트, 나인어코드, 뮽 등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오는 7월에는 리끌로우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협업 팝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