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경제과학원 산하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AI 우수센터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컨퍼런스 교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 연구와 산업 인사이트 공유 등 AI 산업 육성 협력을 추진한다.
- 경과원은 세계경제포럼과 협력을 확대하며 9월 18일 수원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서밋 포럼을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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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원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센터)가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AI 우수센터(ECAIE)와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프랑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며 유럽이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센터는 유럽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AI·딥테크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을 비롯해 유럽 AI 우수센터(ECAIE)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컨퍼런스 참여와 교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 연구 협력, 산업 동향 및 인사이트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 AI 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센터는 비바테크를 통해 한국 AI 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했다.
정원중 센터장은 주요 세션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을 위한 한국의 AI 생태계와 AI 주권(AI Sovereignty)'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센터장은 에너지·반도체·데이터센터·AI 모델·서비스로 이어지는 한국형 AI 인프라 구조와 '디지털 대사관(Digital Embassy)' 기반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센터의 글로벌 협력 행보는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으로도 이어졌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행사 기간 중 세계경제포럼 슈테판 메르겐탈러(Stephan Mergenthaler) 총괄임원과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오는 9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서밋 포럼'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유럽 AI 핵심 거점과의 이번 협력은 한국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6 글로벌 서밋 포럼을 글로벌 산업 리더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