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91.22%...32강 상대 스위스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명보호가 21일 한국시간 옵타 예측에서 32강 확률 91.22%를 받았다
  • 한국은 멕시코에 졌지만 A조 2위로 남아공전 무승부면 32강에 오른다
  • 패해도 조 3위 생존 가능성은 남았고 스위스와 16강 가능성이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멕시코전 패배로 조기 32강 진출 확정에는 실패했지만,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생존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통계업체 '옵타'는 2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국의 토너먼트 진출 확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1.22%에 달한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19일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전술을 지시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 2026.06.19 wcn05002@newspim.com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A조에서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이다. 1차전 체코전에서는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차전에서는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석패했다.

멕시코전은 내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한국은 전반 중반 이후 점유율과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도쿄)와 수비수 이기혁(강원)의 공중볼 처리 과정에서 나온 실수가 결승골로 이어지면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상황은 여전히 나쁘지 않다. A조에서는 멕시코가 2연승으로 가장 먼저 32강 진출과 조 1위를 확정했다. 남은 한 장의 자동 진출 티켓을 두고 한국,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경쟁하는 구도다.

현재 한국은 조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우의 수도 비교적 단순하다. 오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정하고 32강에 오른다.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경우 전체 골득실보다 동률 팀 간 상대전적을 먼저 따지는 '승자승' 규정이 적용된다. 따라서 한국이 남아공과 비겨 승점 4가 되고 체코가 멕시코를 꺾어 승점 4가 되더라도, 한국은 체코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순위에서 앞선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손흥민이 19일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원톱으로 출전해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오현규와 교체됐다. 2026.06.19 wcn05002@newspim.com

문제는 패배할 경우다. 만약 한국이 남아공에 패하고 체코가 멕시코를 꺾는다면, 한국은 조 4위로 추락하며 탈락한다. 반면 한국이 패하더라도, 체코가 멕시코를 이기지 못하면 조 3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각 조 1·2위 24개 팀에 더해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따라서 조 3위가 되더라도 충분히 생존 가능성은 남아 있다.

'옵타' 역시 체코와 남아공보다 한국을 훨씬 높게 평가했다.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이 91.22%인 반면 체코는 약 30% 수준, 남아공은 20% 이하로 전망했다. 멕시코가 이미 조 1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한국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옵타는 토너먼트 대진까지 예측했다. 한국이 조 2위로 통과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하면서 32강 상대는 B조 2위 스위스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위스는 현재 B조에서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카타르와의 1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4-1로 대파하며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FIFA 랭킹도 19위로 한국(24위)보다 높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으민이 19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멕시코 대 한국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를 압박하고 있다. 2026.6.19 psoq1337@newspim.com

'옵타'는 한국이 스위스를 상대로 승리해 16강에 오를 확률을 35.25%로 예측했다. 반대로 스위스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60%를 웃도는 것으로 분석했다.

만약 이 대진이 실제로 성사된다면 한국과 스위스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재회하게 된다. 두 팀은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었고, 당시 한국은 여러 판정 논란 속에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2013년 서울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한국이 2-1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역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한편 멕시코전 다음 날 회복 훈련을 실시한 대표팀은 21일 하루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팀은 22일 전세기편으로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공전 준비에 돌입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