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3일 부산시청에서 AI 윤리 강연과 시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정원섭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사회 변화와 윤리 쟁점을 짚고 인간과 기술의 조화 과제를 제시했다
- 로비 체험부스에서 디지털 기기 체험과 상담을 무료 제공하며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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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디지털 문화 포용 목표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사회 변화와 윤리 쟁점을 짚는 특강과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이 부산시청에서 동시에 열린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부산시청에서 AI 윤리 강연과 시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여는 디지털 미래, 다같이 누리는 포용도시'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특강에는 경남대학교 정원섭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공진화와 윤리적 쟁점들'을 주제로, AI 기술 확산이 불러온 사회 구조 변화와 함께 주요 윤리 이슈를 짚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강연에 앞서 낮 12시부터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부산정보문화센터,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디지털배움터, 부산스마트쉼센터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진단, 맞춤형 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AI와 디지털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태열 원장은 "AI 기술이 일상으로 빠르게 스며드는 상황에서 누구나 변화에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균형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