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주 닭고기업체 잉햄스가 22일 조류독감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최대 14% 급락했다
- 잉햄스는 서호주 농장과 가공시설에 비필수 인력 전면 차단하는 완전 봉쇄 조치를 시행했다
- 감염은 서호주 철새에서만 확인됐고 가금류 감염 징후는 없으며 닭고기 공급은 정상 유지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주 상장 닭고기 생산업체 잉햄스 그룹(Inghams Group Ltd.) 주가가 서호주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H5N1)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최대 14% 급락했다.

잉햄스는 성명을 통해 서호주 내 농장 및 가공시설에 대해 비필수 인력의 접근을 전면 차단하는 '완전 봉쇄(complete lock-down)'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시설들은 바이러스가 발견된 지역으로부터 690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현재까지 상업용 가금류에서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바이러스는 서호주 외딴 지역에서 발견된 폐사한 철새에서 검출됐다. 줄리 콜린스 호주 농업부 장관은 해당 개체가 남부 해안 도시 에스페란스 인근에서 발견된 갈색 스쿠아(brown skua)라고 설명했다. 동일 지역에서 발견된 또 다른 조류인 남방자이언트페트렐(southern giant petrel) 역시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다만 당국은 현재까지 가금류에서의 감염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주가 하락폭은 최근 4개월 내 최대 수준이며, 잉햄스 주가는 연초 이후 누적 23% 이상 하락한 상태다. 회사 측은 현재 시장에 대한 닭고기 공급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