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22일 진로·대입 간담회를 열었다.
- 고교학점제·대입 개편 대비 지원 체계 정비를 논의했다.
- 인수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세부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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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새 교육감 임기 출범을 앞두고 진로·진학 지원 체계 정비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당선인이 22일 오후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대입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생 진로 설계, 과목 선택, 대입 준비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에서는 그동안 진로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춘 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
간담회에는 인수위원회 교육혁신2분과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관계자, 진로전담교사 회장, 대입지원단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진로·학업·대입을 잇는 지원 체계 구축, 진로융합교육 강화, 대입지원단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구상이다.
인수위원회는 이달 중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고 다음달에는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공약 추진 세부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과제는 교육감 취임 이후 100일 계획과 1년 로드맵에 담아 추진된다.
오석진 당선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가 대전교육의 미래"라며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으로 변화가 큰 만큼 진로 설계부터 대입까지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정리해 임기 초반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