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2일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등 미래전략 22개 사업을 중점 협의했다.
- 군은 중앙부처·국회와 협력해 예산 반영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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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고흥군이 우주·드론 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나서며 당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와 문금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부 예산 반영 전략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드론훈련지원센터 구축▲스마트수산 혁신지구 조성 등 미래전략 사업▲광주~고흥 고속도로▲우주선 철도▲국도 15호선 확장 등 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22개 핵심사업이 중점 논의됐다.
공영민 군수는 "지역 도약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핵심"이라며 "당정 간 긴밀한 공조로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의원도 "국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력을 확대해 전략적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