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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NH투자증권 2분기 순이익 4685억원 전망...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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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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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은 23일 NH투자증권에 매수 의견과 4만5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2분기 순이익과 상품운용손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 PBR 1배·배당수익률 5.8% 등 저평가 매력으로 증권업종 내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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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기대
올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신증권은 23일 NH투자증권에 대해 향상된 이익 체력에도 밸류에이션이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면서도 시장 컨센서스를 20%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권주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3개월간 증권업지수는 코스피지수를 75.9%포인트 하회하며 조정이 심화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특정 섹터 쏠림 현상이 심화된 데다 증권사 주가가 통상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빠르게 선반영하는 특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 주가도 같은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NH투자증권의 절대수익률은 10.1% 하락했고, 코스피 대비 수익률은 66.7%p 하회해 커버리지 가운데 세 번째로 낙폭이 컸다. 박 연구원은 "전술한 요인으로 증권주의 상승 모멘텀은 제한될 수 있으나, 실적을 감안하면 하락이 지속될 유인도 적음"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주가순자산배율(PBR)과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의 최근 PBR은 1배까지 하락해 커버리지 평균 1.54배를 크게 밑돌고 있다. 고배당주 특성상 주가 조정 영향으로 배당수익률은 5.8%까지 상승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이익 흐름이 유지되고 있어 증권업종 가운데 투자 매력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대신증권은 NH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을 468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2.5% 증가한 수치다. 시장 컨센서스 3905억원과 비교하면 20% 높은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거래대금 증가를 실적 방어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평균 거래대금이 89조6000억원으로 1분기 대비 28.6%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51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7.6%,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규모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산관리 부문도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자본시장 유동성이 풍부해 랩과 펀드 등 투자형 상품 판매가 여전히 양호하다"며 "자산관리 수수료 수익도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교보증권 회사채 발행 4700억원을 비롯한 다수의 딜 수행을 반영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NH투자증권의 IB 수익을 990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분기 대비 1.8% 증가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8% 감소한 수준이다.

상품운용손익은 올해 2분기 실적의 관건으로 지목됐다. 박 연구원은 "채권 금리가 3월부터 꾸준히 상승한 만큼 1분기와 같은 대규모 개선세는 제한될 것"이라며 "1분기에는 IB 자산 평가익과 채권 만기 도래에 따른 처분익, 1~2월 금리 방향성의 단조로운 흐름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나 2분기에는 해당 요인이 소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손실 가능성은 낮게 봤다. 박 연구원은 "금리 상승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기에 포지션에 미리 대응한 부분이 있어 관련 수익 규모가 감소할 뿐 예전처럼 적자를 기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상품운용손익을 2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18.7% 감소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한 규모다. 대신증권은 NH투자증권의 2026년 순영업수익을 3조6020억원, 영업이익을 2조870억원, 당기순이익을 1조5640억원으로 예상했다. 2026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48%, 주당 배당금(DPS)은 1800원으로 제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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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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